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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:『봄을 기다리는 우리들』주연의 꽃미남 사천왕에게 공통 질문을 물어봤습니다「그 첫번째, 코세키 씨는 이런 사람」의 대답입니다.
코세키 유타(이하, 코세키):네-! 네-!?
Q:키타무라 씨(아사쿠라 토와 역)의 대답.「코세키 군은,(비유지만)비 오는 날에 우산도 없이 빗물과 함께 눈물을 흘릴 것 같은 사람이에요.(노력만으로는 얻을 수 없는 자연체에다 멋짐이 흘러넘치는 것 같아요)」。
코세키:타쿠미쨔~앙!타쿠미쨔~앙!타쿠미쨩다워!저, 엄청 칭찬 받고 있어요!
Q:그럼,「그 두번째, 자기만 아는“코세키 씨의 일면”」에 대해서.
코세키:그렇구나! 더 있구나(기쁨)!
Q:먼저 키타무라 씨,「노력가. 아무튼 이렇게 한결같이 자신과 마주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해요. 멋져! 정말 멋져!」.
코세키:와아아(웃음)!기뻐……기뻐어!저는 매일 코트에 있어서, 타쿠미쨩과는 가끔 시간이 겹쳐서, 같이 농구를 하게 됐어요. 현장에 들어갈 연습 시간 전부터, 제가 처음했을 때……。。
Q:코세키 씨가 농구 연습을 막 시작했을 때 부터, 키타무라 씨는 코세키 씨의 농구를 보고 있었던 거네요?
코세키:맞아요!네가 처음 공을 만졌던 3일째 부터 보고 있었어요. 게다가……타쿠미쨩이 엄청 상냥했어요. 타쿠미쨩의 역은, 이른바 저의 라이벌 상대여서 메인 역이니까, 이 작품을 짊어지고 있는 몸으로서 초심자인 저를 바로 옆에서 보고 있는 건 엄청 안절부절 했다고 생각해요. 타쿠미는 원래 농구를 했었고 잘하지만, 타쿠미쨩이 잘하는 것만 두드러지면, 내가 더 잘하는 역인데……라고 밸런스가 바뀌어버려요. 그런데, 서두르지 않고 가르쳐주면서「괜찮아」,「이렇게 하면 되지 않아?」라고, 항상 상냥하게 감싸줬어요. 실제 나이는 2살 어리지만, 지도자로서도 멋졌어요.
Q:좋은 이야기네요. 왠지 두분의 온화한 모습이 눈에 보이네요.
코:하핫(웃음). 현장에서는 같이 콧노래도 불렀어요!
Q:그 땐 DISH//의 곡을?
코세키:하나레구미 씨나, 하타 모토히로 씨나, 릴랙스계를 같이 불렀어요. 결국엔 둘이서 노래방도 갔었어요!
Q:잠깐만요. 다음 질문이「그 세번째, 지금와서 묻고 싶어“코세키씨에게의 질문”」이에요. 키타무라 씨로부터는「같이 갔던 노래방에서 내가 부른 노래 중에 뭐가 좋았나요(웃음)?」라고, 물었어요.
코세키:뭐야~~(웃음)! 오오ーーー!奇妙礼太郎씨의(커버)『君が誰かの彼女になりくさっても』이라는 곡 이려나!(코세키,부른다). 저, 타쿠미쨩이 부르는 목소리로 기억하고 있어요. 타쿠미쨩은 꽤 낯을 가려서, 이번에 진심으로 대화 할 수 있어서 기뻤어요.
봄을 기다리는 우리들 캐스팅 진짜 최고임......... 내가 관심가는 애들만 모아놨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이나바 유우 스기노 요스케 코세키 유타 이소무라 하야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 내가 떴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애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게다가 타쿠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체고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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